이제 약 140일 된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
너무 이쁜데 이쁜만큼 나를 내려놓아야 하네요ㅎㅎ
여름이라 선크림만은 꼭 바르려 하는데 그외의 것은 아기가 자꾸 얼굴을 만져서 거의 불가합니다. 눈썹은 꼭 그리구요..ㅎㅎ
지성피부라 여름에 참 부지런히 관리했었는데
이 또한 팩 하나 올리는게 작은사치처럼 되어 버렸네요
앞머리는 제때 자르지 못해서 거의 윗입술까지 내려왔습니다 이 기회에 길러볼까.. 하고 있어요ㅜㅜㅋㅋ
백화점에 잠깐 갔다가 비친 제 모습을 보고 약간 충격먹어서 어제부터 운동 시작했습니다. 원래 마른 체질이었는데 모유수유 하니 더 말라가는 것 같아서 스쿼트랑 런지 위주로 하려구요...
이쁜 엄마이고 싶은데 이것도 참 많은 부지런함을 요하네요ㅜㅜ
태그 : 육아



덧글
참....힘든 분야입니다.
저는 애있을때 쓰는 화장품은 주방 카운터에 놓고 써요. 애손은 안닿고, 주방과 거실은 이어져있기때문에;;;